'오늘도 난 보람차게 살았나?'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13.08.23 이런 세일 너무 좋음. 무료배송 990원 삼선 슬리퍼
  2. 2013.08.09 정말 어렵게 대출한 각의 유희
  3. 2013.07.24 요즘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 - 네일아트
  4. 2013.07.02 호기심에 구입 - 오레오 오즈(500g)
  5. 2013.06.14 [5,000원대]모든 메뉴 5,000원 용산전자상가 지하 식당.
  6. 2013.06.10 [3,000원대] 돈까스홀릭 3000원 돈까스
  7. 2013.04.25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8. 2013.04.16 블루스크린도 아니고 마더보드 스크린
  9. 2013.04.14 익스플로러에 홈페이지와 함께 11번가 뜰때 해결법
  10. 2013.04.12 텍스터 서평단 모집: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 김문경

이런 세일 너무 좋음. 무료배송 990원 삼선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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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국민 슬리퍼! 삼선 슬리퍼!!


쿠팡에서 2시간(?) 정도 이벤트로 무료배송에 990원에 1인당 하나씩 판매했어요.

정말 우연히 들어갔는데... 마침 딱 판매하고 있었죠.


주변에 알려줬는데 다들 바빴고 정말 순식간에 매진 되더군요.


요즘 웬만한 슬리퍼는 기본이 몇 천원이라


사이즈가 230,240,250,... 이런 식으로 가서 좀 넉넉한 사이즈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그 위로는 너무 클것 같고 하는 수 없이 정사이즈 구입.


그런데 너무 딱 맞는 것 같아요. 다음에 주문할때는 조금 큰 것으로 해야지 생각합니다.

국산이고 아주 푹신해서 넘 좋아요.


포도 모양 슬리퍼는 너무 단화라서 딱딱할 것 같고 앞부분이 아플 것 같아서 패스.



삼선 슬리퍼살수만 있다면 더 구입하고 싶었지만 1인당 하나만 구입할 수 있던 조건.


타임세일 삼선슬리퍼 990원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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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대출한 각의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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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지 10년이 넘은 책으로 작년 새로 단권으로 나온 각의 유희란 책입니다.

메니아들에게는 상당희 유명한 책이고 아래 이웃대출을 해서 빌린 

구판은 아직도 정가의 몇배에 해당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책을 계속 구입하다보니 정말 보관용이 아닌 상태에서 쌓이기만 해서

어렵게 다른 지역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되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는 유명한 소설

시중에서 신판이 아직 있지만 구판과 신판의 비교도 흥미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면 구입할 예정입니다.^^~


이웃대출이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 이웃대출서비스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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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 -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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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때도 관심이 없었던 네일아트

요즘은 이상하게 이쁜 것 같아 화장품 세일기간인 요즘 몇개 구입해서 사용해 봤어요.


평소에 해보지 않는 것이라 좀 갑갑한 편이기는 하지만 이쁘네요.

색이 튀는 것은 별로... 한 듯 안한 듯 단정하지만, 은근히 시선이 가는 느낌이 좋아요.


약간 튀지도 않지만 우아한 느낌의 메니큐어는 괜찮은 것 같아요.

통통한 손이지만, 손톱은 아버지를 닮아 어릴때부터 이쁘다는 소리를 들어서 베이스를 바르고 바로 시도!!


큐티클은 어릴때부터 별로 없어서 따로 손질하지는 않아요.

연한 잔잔한 금색에 무색 스톤 메니큐어를 반만 바르니 사진보다는 이쁩니다.


잔잔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좋아해요~


단 지울때는 좀 빤짝이들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내요.


금색 메니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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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구입 - 오레오 오즈(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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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세일하기에 이전부터 호기심에 구입해볼까했던 오레오 오즈(500g)를 구입했습니다.

내일까지(7월 3일)까지 세일이라고 표시되어 있던데... 가격은 4,980원.

보통 7천원에 가까운 가격인대 5천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파네요.



세일도 잘 하지 않던 상품인데 웬일이야 하면서 구입...


1990년대 히트 상품으로 2000년 초까지 팔릴던 시리얼이었는데, 미국에서는 어린이들 누구나 즐기던 시리얼이었나봐요.

그때쯤이면 저도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기인대, 색소있는 것과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와이드 오트(Wild Oat) 가게에서 건강위주의 시리얼 제품을 주로 사 먹어서 이 제품이 인기가 있었다는 것은 잘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니 TV광고에서는 보았던 제품. 뭐 어린이용으로 인기는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호기심을 느낀 이유는 히트 상품이었던 이 제품이 세계유일하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만 팔아서 인데요.

미국인들의 리뷰 동영상을 보면 $22 정도의 거금을 들여 국제우편으로 제가 구입한 것보다 작은 박스를 받고 감격해 했기때문입니다.

역시 추억의 맛인가요?




미국의 유명한 양대 시리얼회사의 합작품이 었는데, 한 곳은 상표권을 다른 한곳은 상품제조권을 가진 상태에서 서로 동맹이 깨져 유일하게 두 제조회사와 협약을 맷은 우리나라의 한 회사에서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갑자기 이 이유로 구매가 폭팔적인다보니 호기심에 구입하는 한국 소비자들도 있고해서인지 한동안 세일하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그동안 비싸고 즐겨먹는 시리얼이 아니란 이유로 먹어 본적이 없었는데 꽤 맛있네요.

동영상의 사람처럼 감격 할 정도는 아니지만, 맛은 인정.


오레오 오즈와 우유


폭풍 지름신 덕에 2박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서 다행이기도 하고요. 


오레오 오즈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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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대]모든 메뉴 5,000원 용산전자상가 지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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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 지하1층에 있는 식당중 제일 안쪽 오른쪽에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만 가격이 표시되어 있음)


주변 상점들의 구내식당 역활을 하는 식당가 식당중 한곳인데, 여기는 식당이 5~6곳이 있어요.

가끔 방문하기때문에 가격표가 써있는 곳이 이곳 한 곳이라서(또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이기도 함), 전자상가 올때 갑니다.

다른 곳의 식당은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보시다 시피 2인분. 모두 합해 만원.


강남이나 광화문 쪽이라면 1인분에 만원이겠지요.ㅋ

시간상 삼치구이는 미리 구워 놓아서 덥히신 듯하고, 부대찌개는 많이 먹으라고 거의 2인분쯤 주신듯(냄비가 깊어요)


반찬은 올때마다 다르지만 재료들이 싼것만 있지 않아요. 오징어 젓도 직접 무치신 듯하고.

양이 상당합니다. 남자분들 절대 배고프실 일이 없을 듯 싶어요.


남기는 것은 죄악이라 믿기에 꿋꿋이 다 먹은...ㅋ

고기뷔페집에 가도 조금 있으면 허기지는 제가  점심으로 먹은 이 식단때문에 저녁을 거의 패스 할뻔만 했답니다. - -;;;


작은 부대찌개는 소세지가 풍부하고, 라면에 떡에 두부에 김치 야채가 다 들어가서 완전 부대찌게 종합세트.

삼치도 밥그릇이 커서 모르시겠지만, 상당히 두껍고 커요.


용산전자상가 주변은 1호선 용산역과 이어져 백화점, 이마트, 식당가가 있어서 필요상 올때 아이쇼핑하기 좋은 곳이에요.


전자상가 모든 메뉴 5000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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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대] 돈까스홀릭 3000원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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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라서 지나갈때 출출할때 이용하는 음식점.

포장마차에서 파는 닭꼬치가 1,500~2,500원인데 비해, 서서 먹는 순대 한접시에 3,000원인데 비해 정말 좋은 가격이다.


돈까스는 3,000원 부터 5,000원까지.

분위기는 카페분위기라 깔금한 편이고, 선불.


접시가 상당히 커서 내용물이 작아보이기는 하지만 뒤에 물컵이나 국물그릇을 보면 짐작이 갈듯.



돈까스 가격표


크기가 조금 다른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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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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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책표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책을 소개하는 글에 보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일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천안함사건을 재조명하다!


    천안함 특종 기자의 3년에 걸친 추적 다큐『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2010 3 26 ‘천안함사건을 최초 보도했으며그 인연으로 사건이 일어난 지 3년이 자닌 지금까지도 ‘천안함 진실을 추적하고 있는 YTN 사회1부 사건팀장 김문경이 전국을 들끓게 했던 ‘천안함의 침몰’ 사건을 파헤쳤다.

    저자는 ‘천안함사건의 무수한 오해와 왜곡들을 꼼꼼하게 짚어내고, 3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에 대해 논의한다더불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눈으로 진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진단하고 천천히 ‘천안함사건의 실체에 다가간다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실에 대처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우리가 놓친 것과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제시하였다. 



지금까지도 진실에 가져진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안함 사건 당시 많은 국민들이 쇼크를 받았고,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들과 그와 반대되는 흔적을 보도하는 신문, 방송사들이 있었지요.


상식으로도 엉뚱하다고 생각할 만큼 이해되지 않던 상황과 증거들.


그에 반해 가려 보려는 의지까지 느끼게 하는 방송 멘트들.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었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면이 많은 사건입니다.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누리꾼들은 최근에 까지 나름 각자 일에서 나온 전문적인 의문을 피력하고 있고

블로그마다 각자의 의견을 정황 증거와 함께 적어 놓고 있습니다.


묻어둔 진실이 많은 사건인 만큼 다시 정밀한 재 조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분의 용기와 글에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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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도 아니고 마더보드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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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인가 브라질 은행에서 윈도우7에 치명적인 kb2823324가 업데이데이트되서 부팅도 않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는데...

오늘 어제까지 말짱하던 컴퓨터 두대가 동시에 같은 증상을 일으켰네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어제까지 멀쩡하던 컴퓨터 돌아와서 보니 말썽을... 팬턴...- -



블루스크린은 그런가 하고 넘어가겠는데 뭐 이런 마더보드 스크린 고정이라니...

복구 부팅도 않되고 그냥 얼음.... 

F8 열심히 눌러도 그대로 얼음... 

하물며 아래 친절히 나온 DEL, TAB키도 먹히지 않는 초유의 사태....

윈도우 CD 넣어도 소식이 없고....


최후 다시 까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저번 그 날림회사 헬케이트 바라쿠다 7200.11 하드드라이브 때문에 놀란 가슴... 

(어느날 갑자기 인식자체가 않되는 하드드라이브의 눈물 겨운 복구기는 차후에 올릴께요)


마이크로소프트 조차 다시 놀라게해주는 센스라니.....

홈피가니 업데이트 막아 놓았다고 하더니 어제까지 그냥 나둔건가?....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보안업데이트 kb2823324 삭제방법은 이 링크로 


키라는 키는 먹히지도 않고 그냥 포기로 일단 안전모드는 꿈도 꿀수 없고.... 뭐지 하고 허탈해 하는데

생각해보니 저번 복구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1 하드드라이브가 생각났습니다.

사용중인 하드를 빼고 다른 곳은 이상없는지 일단 체크해보니 다는 곳은 이상이 없고 결국 운영 프로그램문제.


하드를 외장하드처럼 사용할수 있게 연결해주는 케이블 next-218을 usb에 연결해 

마더보드 스크린만 보여주는 하드를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체크해보니 정상... 역시 운영 프로그램문제...


결론... 언니님이 해결해 주셨음...


처음도 아닌데 F8을 모르지도 않은데 방법은 저 마더보드 스크린이 무슨 이유때문인지

컴퓨터를 키는 순간부터 저 영상이 뜨고  거의 1분동안 F8을 눌러줘야 부팅모드로 간다는 사실....


제 컴퓨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시간 상관하지 말고 계속 눌러줘요...


결국 윈도우 CD넣고 여차 여차 해서 복구 옵션으로 가서 시스템 복원 했으나....


웃긴 것은 복구 실패로 뜹니다.


더 웃긴 것은 끄고 다시 키니 정상...

참 볶잡한 하루입니다.






And

익스플로러에 홈페이지와 함께 11번가 뜰때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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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인가 익스플로러를 실행할때 홈페이지와 함께 11번가가 새탭으로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미국이었다면, 고소하고 싶을 만큼요.


임시적으로 않보이게 한다던가 알약, 또는 제어판에서 삭재해 보라는둥 


인터넷에 여러 방법을 제시하지만, 딱히 눈에 띠는 해결책이 없던 상태에서


그나마 확실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Internet Explorer 기본 설정 복원. 그나마 가장 확실하게 없에는 방법 같습니다.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메뉴모음에서 "도구" 선택 클릭하면 인터넷 옵션이 보이고 클릭



인터넷 옵션창이 뜨면 제일 끝에 탭 "고급"을 선택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원래대로 선택



그러면 다음과 같이 기본 설정 복원창이 뜹니다.

여기서 다시 설정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확실히 하기 위해서 개인설정 삭제를 클릭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만 다시 설정해주고 않보이는 메뉴모음은 아래 사진 처럼 위에 바를 오른쪽 클릭하면 보입니다.




위 설정시 즐겨찾기 모음(A)의 긴 제목이 눈에 거슬린다면 아이콘만 보이게 해줄수도 있습니다.

아래 처럼 >>부분을 클릭하면 제목 너비 사용자 지정으로 선택해서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크롬이지만, 가끔 화면창이 엉망으로 뜨거나 다음카페에서 채팅창이 않뜨는 오류가 있을때 사용하기는 합니다.


익스플로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광고성 텝에 비교적 오염되기 쉽고 속도가 느리기 때문인데 없으면 귀찮은 그런 프로그램이네요.


자세한 사항은 Internet Explore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이 방법이 않될때 윈도우 7사용자


제어판 → 프로그램 → 프로그램 및 기능 → WindowsTab uninstall 삭제

C드라이브 → ProgramData → WindowsTab 폴더 삭제

※ WindowsTab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폴더 및 검색 옵션에서 




붉은 선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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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 서평단 모집: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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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터[458]번째 책이야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 김문경

내가 몰랐던 책 책이야기 텍스터(www.texter.co.kr)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 김문경
우리가 진실에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묻는다!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21시 22분, 1,200톤급 초계함인 PCC-772가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침몰했다. 바로 전국을 들끓게 했던 ‘천안함의 침몰’ 사건이었다.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2010년 5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여러 명의 과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했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각종 의혹과 ‘설’을 풀어놓았다. 국방부를 중심으로 한 합조단과 의문을 제기하는 반합조단 간에는 양립할 수 없는 진실에 대한 공방전이 불거졌고,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천안함사건’을 최초 보도했던 저자는 이런 무수한 오해와 왜곡의 숲을 헤치고 3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진실을 향한 길을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묻는다. 우리는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은가? 아니면,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진실이라고 여기고 싶은 것인가? 저자는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눈으로 진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진단하고 천천히 ‘천안함사건’의 실체에 접근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놓친 것과 우리가 해야 할 것을 간명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말한다. ‘천안함사건’은 과학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진실은 과학 이전의 상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저자의 말대로 천안함사건은 “잘 짜여졌으나 각본은 없었던, 영화로 치면 ‘SF와 스릴러, 컬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건이며, 진실을 밝혀야 할 정부는 “그 논란을 잠재우지 못하고 주연급 배우로 천안함사건의...
◆ 참가방법
  1. 텍스터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2. 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 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복사, 붙여넣기)로 본 모집글을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 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에 북스토리와 대화하기에 문의사항을 적어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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