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관련 팁

|

자주 봐주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CSS테크닉입니다.
유명하신 Dan Cederholm님의 블로그에 있는  Mountaintop Corners강좌
http://www.alistapart.com/articles/mountaintop
※이분 대단한 분 같아요. 무척 바쁘신 분인데도 거의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리시고..
And

포토샵 상식코너(CS3)

|
  1. 포토샵에서 한글폰트이름을 한글로
    Edit → Preferences → Type → Show Font Names in English 체크 해제
  2. 포토샵에서 글자쓰면 폰트가 바뀔때
    Edit → Preferences → Enable missing glyph protection 체크 해제
  3. 포토샵에서 한글입력이 않될때 Cmaps화일을
    C>Program Files>Common Files>Adobe>Fonts>Cmaps에 설치
And

'번'이란 빵말이죠...

|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먹는 것이 '도넛츠'나 '번'이라고 부르는 빵입니다.
주로 커피와 같이 즐기더군요.

아쉽게도 '커피' 특히 원두커피나 도너츠는 제가 즐기는 음식이 아닙니다.

차나 물을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가는 것이 싫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도너츠는 사실 미국생활때 먹을 것이 정~ 없을때
시간상을 이유로 먹던 것이어서..
그것은 지금도 마찮가지입니다.. 은근히 까다로운 내 식성..- -;;

싫어하는 음식도 자주 보다보면 호기심때문에...
뭐 제 경우는 추워서란 이유도 있었습니다만..
2주전쯤 드디어 로티보이 '번'을 먹었습니다. 

냄새는 참 좋은대요.
맛은 그냥 얇은 부풀린 빵에 버터 조금 들어간 빵이라고 할까요.
호기심때문에 먹어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도너츠도 좋아하지 않는 제가
후한 점수를 주기는 무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왜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ㅜㅠ
그래도 무언가 인기 요인이 있겠죠.
나중에 분석 좀 해봐야겠어요.

우선 커피와 세트로 빵을 주문하고(커피 싫어하는 저.. 커피는 어머니께..
따듯하니 손이라도 녹이시라고..) 빵을 조금 뜯어 먹어봤습니다.


이런 봉투에 들어있는 커피와 세트에 3,300원에 주문한 빵..
보기와는 달리 무척 얇은 층으로 되어있어서 식사 대용으로는 절대 무리..
아마도 과자 1~2개 정도의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나 생각해요.

재료는 전부 말레시아에서 수입한다고합니다.
번은 영국에서 시작한 빵이지만. 지금은 말레시아의 대중적인 빵이라네요.

로티보이는 말레시아에 파파로티는 싱가포르와 홍콩에 본점이있다지만 두곳다 공장은 말레시아에 있다니 나중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현지의 빵을 먹고싶네요.


And
prev | 1 |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