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烟臺: 옌타이: Yantai: 烟台: 煙臺: pinyin: Yānt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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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않나는 곳이지만 유일하게 들렀던 중국이기에 처절할만치 핀이 나간 사진영상을 올립니다. <- 무슨 배짱? (사람이 나온 곳은 대부분 제외시키기는 했지만, 조금 나온부분은 일부러 살짝 더 손부분도 있음)

나의 당시 7~8년된 싸구려 디카의 안습한 촬영에도 조금은 형태를 보존되있네요.

아마도 2004년이나 2005년쯤 그나마 아는 카페를 통해서 갔다온 듯한데..- -;;

서민들이 즐겨찾는 식당에 마구 굴러다니는 엄청난 쓰레기(솔찍히 발을 딛일 곳이 없었다는..- -;;)에 놀랐던.. 그리고 그들이 먹던 찌그러진 양재기 그릇에 약간..ㅎㅎ;;
그나마 서둘러 치워서 깨끗해진 곳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길지 않고 아주 짧은 여행이었고, 간단한 중국어도 배울수있는 시간이 짧았지만..
여행사로 갔다면 미쳐 보지 못했을 신기한(?) 경험을 할수있었네요.

머문 곳은 4성급 호텔이었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냄새가 정말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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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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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3.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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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도 내일의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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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치고 다듬어도 무언가 고칠곳이 많내요.
누구에게나 행복한 느낌을 줄수있는 사람이고는 싶지만 그것은 그저 욕심이고...
현실과 점점 멀어지는 지금의 내가 조금 미워지내요.

잠시의 짧은 만남으로 기획된 카페 메인에 넣은 그림입니다.
만든 것은 생각나는데로 휘리릭...해서 좀 엉성하지만...
뭐 나쁘지는 않내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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