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완전 처음인 곳입니다.
전혀 가본적이 없어서 중국보다 더 중국이미지에 가까운 곳이랄까요.
하여튼 그런 곳이었어요.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 강하기는 했지만 2008년 4월 19일이나 20일쯤 갔던 것 같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뭐랄까 교통상의 거리를 생각하면 자주 가가기는 좀 무리인 듯..
아래사진은 내 1.3 Maga pixels 핸드폰이 그나마 안습한 내 오래된 디카보다 화질이 나은증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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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나아가는 자신을 보이고 싶다!!? 란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게이름은 피고있지 않아!! 라고 소리치고싶던 차에 블로그를 계설하기로 결심했습니다..